나가사와 펜스타일 오버나이트 트레이
¥20,900
나가사와 펜스타일 오버나이트 트레이
안경, 시계, 지갑 등 매일 가지고 다니는 작은 물건들을 모아서 정리하는 트레이(=오버나이트 트레이)입니다.
나가사와 오리지널 오버나이트 트레이는 '미네르바 박스'와 '사피아노' 2가지 가죽으로 제작됐다.
[미네르바 박스(내츄럴)]
"미네르바 박스"는 시간이 지나도 즐길 수 있는 가죽으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.
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죽이 어떻게 변하는 지 책상 위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.
만져보고 사용하는 Book Bound Planner나 펜 케이스보다 노화가 더디게 진행됩니다.
[사피아노(네이비)]
긁힘이나 얼룩에 강한 엠보싱 처리된 "사피아노"를 사용하고 있습니다.
책상 위에서 자주 사용하는 필기구나 소품을 올려두는 장소로 활용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, 부담 없이 가지고 다닐 수 있습니다.
둘 다 공통 사양으로 네 모서리에 버튼으로 고정 및 분리가 가능합니다.
눕혀 놓을 수 있어 휴대가 편리하며 출장이나 여행지에서도 유용합니다.
심플한 디자인에 펜스타일 로고 '키'가 포인트로 새겨져 있습니다.
네 모퉁이 상황을 잡고
공개 상황
[사양]
- 크기 : <네 모서리를 잡은 상태> (외부) 236 x 147mm , (내부) 205 x 115mm <열린 상태> 253×164mm
- 소재 : 소가죽 (미네르바 박스 내추럴, 사피아노 네이비)
안경, 시계, 지갑 등 매일 가지고 다니는 작은 물건들을 모아서 정리하는 트레이(=오버나이트 트레이)입니다.
나가사와 오리지널 오버나이트 트레이는 '미네르바 박스'와 '사피아노' 2가지 가죽으로 제작됐다.
[미네르바 박스(내츄럴)]
"미네르바 박스"는 시간이 지나도 즐길 수 있는 가죽으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.
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죽이 어떻게 변하는 지 책상 위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.
만져보고 사용하는 Book Bound Planner나 펜 케이스보다 노화가 더디게 진행됩니다.
[사피아노(네이비)]
긁힘이나 얼룩에 강한 엠보싱 처리된 "사피아노"를 사용하고 있습니다.
책상 위에서 자주 사용하는 필기구나 소품을 올려두는 장소로 활용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, 부담 없이 가지고 다닐 수 있습니다.
둘 다 공통 사양으로 네 모서리에 버튼으로 고정 및 분리가 가능합니다.
눕혀 놓을 수 있어 휴대가 편리하며 출장이나 여행지에서도 유용합니다.
심플한 디자인에 펜스타일 로고 '키'가 포인트로 새겨져 있습니다.
네 모퉁이 상황을 잡고
공개 상황
[사양]
- 크기 : <네 모서리를 잡은 상태> (외부) 236 x 147mm , (내부) 205 x 115mm <열린 상태> 253×164mm
- 소재 : 소가죽 (미네르바 박스 내추럴, 사피아노 네이비)